19년 됀 우리가족으로지낸 송이를 보내며 친정엄마와 묻을지 화장할지고민하는에게  친절히 맘을 정할수있게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  너무도 보고싶고 가슴아프지만, 고이 가져온 함을 보며 화장한것이 너무도 잘한것같습니다.
정말 후생이 있다면  좋은인연으로 다시 만나겠죠. 날좋은날 산에가서 묻어주려합니다.
염하고 수의입히는과정 촬영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춥고 어둔밤까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