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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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27 09:58 조회6,183회 댓글0건본문
너와 함께 한지도 12년이 되었구나...
이렇게 갑자기 하늘나라로 자게 되지는 생각도 못했어... 아직도 울 몽이가 킁킁 거리는 콧소리가 귀에 맴도네~
언니가 결혼하고서 몽이랑 꿈이에게 그전보다 더많은 사랑을 주지 못해서 그게 참 맘에 걸리고 미안해.
하늘나라에 가서 편히 쉬고...
할머니, 할아버지,오빠, 언니, 잊지말어
이 담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줄께~♡
그동안 우리 가족곁에서 또 한명의 가족으로 이쁜짓 많이 해주고 기쁨이 되어 줘서 고마워~
우리가족 모두 몽이를 잊지 않을께...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이렇게 보내 미안하다.
편히 잠들길...
2014.12.27 언니가~
이렇게 갑자기 하늘나라로 자게 되지는 생각도 못했어... 아직도 울 몽이가 킁킁 거리는 콧소리가 귀에 맴도네~
언니가 결혼하고서 몽이랑 꿈이에게 그전보다 더많은 사랑을 주지 못해서 그게 참 맘에 걸리고 미안해.
하늘나라에 가서 편히 쉬고...
할머니, 할아버지,오빠, 언니, 잊지말어
이 담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줄께~♡
그동안 우리 가족곁에서 또 한명의 가족으로 이쁜짓 많이 해주고 기쁨이 되어 줘서 고마워~
우리가족 모두 몽이를 잊지 않을께...
사랑해~ 고마워.. 그리고 이렇게 보내 미안하다.
편히 잠들길...
2014.12.27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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